Monday, December 7, 2015

19세기 후반부터 고체 이론에 두드러진 역할을 해오고 잇는 금속

Although the majority of commonly encountered solids are nonmetallic, metals have continued to play a prominent role in the theory of solids from the late nineteenth century to the present day.
Ashcroft Mermin 고체 역학

일반적으로 접하고 있는 고체들 다수가 비금속이지만, 금속은 19세기 후반부터 현대까지 고체 이론에 두드러진 역할을 해 왔다.

갑자기 금속의 역사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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