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21, 2015

금속 연구 : 현대 고체 이론의 원동력

The challenge of accounting for these metallic features gave the starting impetus to the modern theory of solids.
Ashcroft Mermin 고체 역학

account for something : to explain how or why something happened; to be the explanation for something -> 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어떻게 일어났는지 설명하다; 뭔가를 위해서 설명이되다.
impetus [|ɪmpɪtəs]: Something that gives a process impetus or an impetus makes it happen or progress more quickly. -> 처리 impetus나 어떤 impetus를 주는 뭔가는 더 빨리 일어나게하고 진행시킨다. -> 추진력, 추동력(推動力,밀 추-움직일 동-힘 력)[밀어서 움직이는 힘-어떤 일을 추진하기 위해서 고무시키고 격려하는 힘]
이러한 금속 특징들을 설명하는 시도는 현대 고체 이론을 시작하는 추동력을 제공해 주었다.

저자는 금속연구가 고체연구에 있으서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도 눈에 띄는 금속 특징을 연구하면서 고체이론을 정립해 나가는 계기가 된 듯합니다. 앞으로 금속 특징의 이론적인 설명이 전개 될 것 같습니다.

영어 표현에서 'account for'가 '설명하다'라는 숙어로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explain으로 바꿔쓸 수 있을 것 같네요. the challenge of explaining these metallic features~.

impetus 가 구글 검색 사전으로는 이렇게 설명되어 있네요.
the force or energy with which a body moves. -> 몸체를 움직이게하는 힘이나 에너지
the force that makes something happen or happen more quickly. -> 뭔가가 일어나게 하거나 더 빨리 발생하도록하는 힘
이런 뜻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역시 한글로 표현하면 추진력, 추동력이 가까운 뜻으로 여겨집니다. 원동력이라는 말이 더 친숙하네요.
1970, 1980년대에 많이 쓰이다가 2000년대에 들어서는 사용빈도가 줄어드는 추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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